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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성명 : 박지수, Park Ji Soo
생년월일 : 양력 1988-07-22 子時
음력 1988-06-09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2 년 / 불기 2563 년
음력 1988-06-09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2 년 / 불기 2563 년
명식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
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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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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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간 | 편재 정재 | 비견 편인 편관 | 정인 정관 겁재 | 정관 정재 비견 | ||||||||||||
십이운성 | 태(胎) | 장생(長生) | 쇄(衰) | 관대(冠帶) | ||||||||||||
신살 | 재살(災殺) 상문살(喪門殺) 수옥살(囚獄殺) | 역마살(驛馬殺) 문곡(文曲) 학당(學堂) 상문살(喪門殺) | 반안살(攀鞍殺) 천을귀인(天乙貴) 태극귀인(太極貴) 금여록(金與祿) 귀문관살(鬼門關) | 월살(月殺) 태극귀인(太極貴) 백호살(白虎殺) 홍염살(紅艶殺) |
총평 |
강직하여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고 매사 선두에 나서려고 합니다. 이해심도 깊고 아량도 있어고상한 인품을 지녔다고 보나 대체로 한 우물만 파는 외골수적인 면이 있습니다. 초년에 대운을 만나면 학문에 정진한 보람이 있어서 시험이나 학업에 유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생동안 거처를 자주 이동하는 편이기 때문에 외국을 오가는 일을 하거나 교역이 활발한 흐름을 추구한다면 불안함을 바꾸어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고 자신의 재주를 개척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타입입니다. 은근하고 끈기가 있으며 강인하고 용감합니다. 성공의 관건은 거처의 변동이나 진로에 대한 변동에 있어서 얼마나 슬기롭게 대처하여 시간의손실없이 엮어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중도에 포기하는 것 보다 먼 장래를 바라보고 당장의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으로 키워간다면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며, 일부의 단절과 새로운 시작으로 방황을 한다면 늦게 성공하게 되거나 적어도 행복을 추구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는 정도가 되니 모두 노력에 따라 바뀌는 이치입니다. |
초년운 |
지혜가 영특하고 하는 행동이 어른스럽고 감각이 민감하여 가르쳐주지 않아도 짐작하여 앎이 많으며 임기응변에 능숙하여 주위를 놀라게 합니다. 총민한 지략으로 때로는 또래와는 어울리면서도 스스로 형인것 처럼 조숙함을 엿보입니다.
일찍이 출세욕이 강하여 반장이라도 해야만 속이 시원한 시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내성적으로 간직한 채 말이 없습니다.
철이 들면서 고생을 모르며 설령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임기응변으로 처리하므로 도처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항상 낙관적으로 사람을 사귀며 미래까지를 염두에 두는 조숙한 성격 때문에 학업일로 고민하는 일은 드뭅니다.
반드시 시험에 대비할 줄 아는 미래지향파입니다. 친구간에도 계산을 분명히하여 손해 보는 일은 결코 없으나 인색하지 않아 무리들이 따릅니다.
성장하면서 학업 외에는 관심을 가져 하다 못해 써클 일이나 학교 일이라도 돕는 왕성한 활동을 즐겨하는 타입입니다.
중년운
비상한 재능과 슬기로운 행동으로 자신의 앞날을 열어가는 실천적 노력파이며 꾸준한 연구와 일에 대한 공략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두뇌노동형으로 볼 수 있으니 비록 행동에는 소극적인 면이 있다 하나 자신의 일을소중히 여기며 근면성실을 자랑으로 여길만한 운명의 소유자입니다.
가정과 직장을 오가며 연구하고 새 일에 도전하여 쉬지 않으며 주어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비상한 힘을 보이는 것은 겉보기에는 소극적인 생활환경 같으나 일로써 명예를 획득하고 다시 후학을 위해 아량을 베풀거나 강단에 서게 되니 존경을 표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
순한 양과 같은 이미지이지만 어떤 어려운 문제라 해도 기필코 이루고 마는 탄탄한 신념은 생업을 지키는 의지입니다.
말년운
군자의 품위를 고루 갖추었으니 모두 존경하고 손에 문장과 권력을 쥐었으니 백성을 다스림에 막힘이 없습니다.교육자의 권위로 사회의 등불이 될 것이니 천하가 우러러 봅니다. 문인이면 대문호가 되고 학자면 대학자가 될 것이니 해당 분야의 권위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가정이 화목함에 슬하에 영화가 중중하니 가장 평탄하고 고운 삶의 당사자입니다.
말년운이 관자재행이니 스스로를 관조함이 극에 달해 주관이 정립됨은 물론 세상을 두루 살펴막힘이 없고 모든 이의 아픔과 어려움도 동시에 비춰보는 지혜가 있으니 실천함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여러 지인들과 더불어 세상에 보탬이 되거나 의미가 될 만한 것을 남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인생이란 본래 귀천이 없으나 스스로의 가치기준을 설정함에 천차만별의 차이가 생기는 법이니 인간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행위의 기준이 틀린 이상 인간은 귀천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이 도리를 간파하여 스스로의 귀함을 점지했고 모든 인간들에게도 존엄성을 부여해 줌으로써 인간은 서로 존엄하게 모여 삶을 영위케 됩니다.
성격운
공명정대한 위풍과 쾌활한 정열로 지도자적인 능력을 발휘합니다.
결실을 기약하는 가을의 문턱인 입추의 계절이 성격에 나타나서 공명정대한 위풍과 쾌활한 정열을 충분히 발휘하여 삼라만상의 결실을 유도해가는 자연경영력을 발휘해가는 성미입니다.
공명정대한 위풍과 쾌활한 정열이 융합하여 명랑한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이 신선한 정열은 억지로라도 친절을 베푸는 서비스 정신으로 연결되며 어둡고 침울한 것을 싫어하는 명쾌한 성격은 남에게 희망을 주는 지도자로서의 소질로 통하게 됩니다.
그러나 타인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이 타인의 눈에는 보이지만, 스스로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감수성에 젖기도 하는 센티멘탈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미가 급하더라도 아침의 노여움을 저녁까지 끌고 가는 소인은 아닙니다. 곧 잊어버리는 화통한 면을 보이기도 하며, 웃음와중에서도 기분 나쁜 것은 직선적으로 말하는 냉랭함도엿보입니다.
평상시에는 바닥까지 들여다 보일 만큼 맑게 보이는 성품이지만 강한 고독감이나 쓸쓸한 기질이 숨어 있게 마련입니다. 이는 독보적인 위치에서 행동하다가 홀로 남았을 때 감당해야 하는 고독감같은 것이니 남보다 앞서거나 뛰어난 데서 오는 것입니다.
공명정대한 위풍이 있어 남들의 앞장이 되고 쾌활한 정열이 있어 분위기를 리드해 갑니다. 노력하면 지도자의 위치에 서게 될 것입니다.
적성운
속도와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지식을 추구하거나 기지가 넘치는 일을 잘합니다.
높은 지식을 추구하기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벼운 기지를 즐기며 노는데 몰두하기도 하는 낙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균형이 잡힌 생활의 지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하다가 심취하기도 하고 정서에 매혹되는 감수성을 지녔습니다. 원초적인 행동 속에 자신을 던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속도가 있고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직장이 아니라면 싫증을 내고 곧 무력해지고 맙니다.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결여되면 능력을 발휘하는 데 큰 지장이 됩니다.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나 개발분야가 잘 맞습니다.
또는 대외교류나 보안과 관련된 업무도 잘 맞습니다. 출입국관리, 외신기자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의원이나 대사 혹은 외무부직원이나 외교관 통역관도 적합합니다. 깊은 지식을 추구하면서도 그 환경과 정서에 민감한 심취를 보이는 감수성이 있으며 폭넓은 인생관 때문에 차분하고 단순하고 책임있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고 다양한 변화가 있는 일이 좋습니다.
직업운
▣ 마음이 강직하니 판검사가 적합하고 의사나 군인이 되면 명성을 얻을 것입니다.
차분하게 학업에 임하니 공관계통에서 운이 따릅니다. 검사나 군인, 경찰등 학식과 체력적 능력까지 필요한 분야가 되겠습니다.
법조계에 투신하면 판검사나 변호사로서 성공하고 군경에 들면 장교나 경찰간부가 되어 국가안위의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설령 문관이 되더라도 법조관계나 형정 관계에 가까운 일을 해야 쉽게 만족할 것입니다. 비록 판검사등의 확고한 위치가 아니라도 법을 다루는 업종에 종사함이 좋을 것이니 사법서사로부터 시작하여 직업군인이나 군무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그 밑거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부하면 반드시 대성이 기다리고 있으니 명성이 높습니다.
또한, 운명에 칼이 암시되고 있으니 군,경의 칼이 아니라면 틀림없이 의사가 쥐는 칼이 되어 성공합니다. 의학을 전공하면 의학교수나 의사로서 명성을 얻게 되고 작게는 의료계통의 일이나 간호원 혹은 약사에서 의약품 관계의 경영에 이르기까지 대성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연애운
이성에게 대체적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시도가되지 않는 경우도 있겠으며 수월하게 진행이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자존심이 강한 것이 이유가되어 대체적으로 시작하기까지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들은 연애가 시작되면서 점차 편해지게 되니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장점은 외모에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이성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하고자 하는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만큼 현실적으로 원활한 교제는 어려워 지는 면도 있으니 이런 마음은 일단 속으로 감추고 관찰하는 법부터 연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합
▣ 즐거움을 연출하는 연출가와 배우처럼 호흡이 맞아 대작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파트너에게 즐거움을 주는 당당한 왕의 위치를 차지하고 쾌락에의 탑승허가를 하지 않고 스스
로 부여하는 우월권을 지키는 강력한 스타일입니다.
온갖 기교를 동원하여 도중에 지치거나 싫증을 내지 않으며 무대에 올라온 배우처럼 단순한 시
도가 아니라 적절한 연출과 분위기를 추구하는 감각적인 면이 돋보입니다.
남편에 의해서 쾌락의 도가니에 빠지려하지 않고 스스로 도락의 연출가가 되어 지배하고 얻어
내는 적극적인 섹스를 합니다.
성적으로 잘 어울리는 대상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체형에 기분파가 많고 낙천적이며 눈빛이 섹
시한 타입의 활동적인 남성과 잘 어울립니다. 대체적으로 소양인의 체질을 가진 남성인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부부궁
▣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니 호탕하고 얽매이지 않으니 자유분방합니다.
사랑은 항상 일정한 높이를 유지하지는 않습니다. 마치 바다와 같아 격랑이 일기도 하며 오후
한 때의 잔잔한 수면과 같기도 하며 때로는 안개가 자욱해 한치의 앞을 예측하기도 어려운 시
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서로가 가지고 있는 신뢰는 바로 나침반과 같으니 어려움을 만나게 되더라도 슬기롭게
위기를 피해가고 마침내 목적지를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내의 입장에서 이 운을 받으면 이성의 사랑을 받기 쉽습니다. 물론 남편의 입장에서도 잘 챙
겨 주게 되겠지만 사회생활을 한다면 오해를 살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할 수 있겠습
니다.
서로의 믿음이 강할지라도 스스로 분명히 가릴 것을 가리지 못한다면 주변 상황의 변화가 상
대방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가정도 사회의 일 부분임을 유념하여 질서가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운
하늘의 애인이니 아름다운 사랑과 평화로 행운을 불러들이면 좋습니다.
당신은 안정적인 여건을 만나는 운명의 흐름이지만 기질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면이 있어서
주어진 현실을 뛰어 넘으려는 특성으로 보다 일찍 재물을 취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34세 44정도의 시기에 한 번
정도는 어려운 상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무엇보다 성급함과 욕심에 이유가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너로써의
위치보다 현실적으로 위기에 대한 대처능력과 관리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는
중요한 사항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부분을 스스로 인지하고 노력한다면 능히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넘기고 안정적
인 삶을 지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문제점은 항상 내부문제가 큰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랫사람에게 지나치게 잘해주거나 신경을 쓰지 않거
나 그렇지 않다 해도 당신의 시선은 항상 밖을 향하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부결속에 항상 신경을 쓰면서 외부를 공략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동에 따르는 특징이 많아 동업을 하게 되거나 누군가가 경영에 참여할 수 있지만 이 부
분에 있어서는 배우자도 지나친 참견으로 의견이 갈라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동업을 하게 된다
면 오랜기간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신에게 잘 맞는 사업은 건강이나 생활과 가까운 것
이 잘 맞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예컨대 목욕용품이나 주방가전제품 의류등이라 볼 수
있겠으며 특별히 의료등 신체와 연관된 키워드를 가진
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유동성이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종목의
전환이나 합작의 여지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
나 자기중심을 지키는 부분에 있어서는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증권이나 단기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투자종목은 크게 인연이 없으며 운이 따를 때에 운의 영향
으로 약간의 소득을 보는 정도라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의 경우는 매매가 잘 이뤄지는 것으로
사고 되파는 유동성이 좋은 것을 예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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