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969-08-22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명식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
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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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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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간 | 상관 식신 | 정인 정재 상관 | 겁재 비견 | 겁재 비견 | ||||||||||||
십이운성 | 장생(長生) | 목욕(沐浴) | 건록(建祿) | 건록(建祿) | ||||||||||||
신살 | 도화살(桃花殺) 천주귀인(天廚貴) 문창(文昌) 학당(學堂) | 역마살(驛馬殺) 태극귀인(太極貴) 금여록(金與祿) | 재살(災殺) 홍염살(紅艶殺) 상문살(喪門殺) 수옥살(囚獄殺) | 재살(災殺) 홍염살(紅艶殺) 상문살(喪門殺) 수옥살(囚獄殺) |
총평 |
성격은 강직하고 용감하며 아무리 화가 났어도 금방 풀어지는 화끈한 면도 있고 다정다감하여여러 사람들이 따르므로 대인관계가 원만합니다. 친구들과 지지자들이 많은데 이것은 그가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들과 잘 사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침착하고 상냥하며 쾌활하고 헌신적인 개성이 있어 집단적인 노력에 크게 기여할 수가 있겠습니다. 경쟁심이 지나칠 수 있는 부분과 목적적인 면에 몰두함으로 인해 나타나는 단조로움은 어느정도 보완이 따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문화적인 것이나 다른 관심사를 넓히고 여유로움으로 다양성을 추구한다면 매우 안정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초년운 |
호기심이 많으면서도 주의력이 부족하여 뛰어놀다 곧잘 넘어지기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한 기상이 있으니 의욕과 용기를 바탕으로 친구들을 리드하며 인기를 얻게 되겠습니다.
호방하고 씩씩해서 영웅의 풍모를 가지고 있어 매사에 쉽게 좌절하지 않으며 도전하기를 좋아하지만 성격이 급하여 불 같은 기질을 잘 다스려서 인내심을 길러야 합니다.
철이 들면서 점잖은 면을 가지게 되며 어른을 공경하고 주변 친구를 다독이는 의젓한 모습으로성장하게 됩니다. 학업은 최상이 되지 못하더라도 주어진 일을 회피하지 않는 편이므로 묵묵히성과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칭찬할만 하겠습니다.
이러한 과묵한 성정을 가졌기로 어떤 분야로 나가더라도 맡은 바의 소임을 능히 해 낼 수 있는바탕이 될 만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큰 방황없이 성장하게 되어 성실한 사회인으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사람을 다스려 관리하는 인사담당이나 규제와 통제를 필요로 하는 일에 적성이 맞는다고 볼 수 있으며 공무원과도 인연이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중년운
지혜가 출중하고 학업에는 무리가 없고 각 분야마다 이해가 빨라 다방면으로 영특하여 모르는 바가 없습니다.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편치 못한 환경속에서도 능력을 드러내며 성과를 보이게 되니일찌기 요직을 얻게 되며 탁월한 감각으로 여러 사람을 리드해 나갑니다.
대개 공직과 인연이 있어 승진이 빠르지만 공직이 아니라 해도 대기업이나 단체에 몸을 담아 일신의 기량을 자랑하게 됩니다.
가정에는 다정다감하지 않더라도 원만한 형이니 무리가 없고 가정과 직장을 지킬능력이 있으니 안과 밖으로 인정받을만 하겠습니다.
다만 자존심이 강하여 굽힐 줄을 모르니 잘못된 관행이나 잘못된 지시에 맞서 상사와의 부딪침이 있거나 트러블이 발생할 수도 있겠으니 융화와 요령에 대해서 너그러운 면도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든 잠깐 동안의 곤란함을 만나게 되더라도 발전의 기회로 삼게 되니 그 성장을 저지할 수는 없겠습니다.
지혜가 출중한 만큼 타협하고 수긍하는 능력을 동시에 발휘하면 한 무리를 거느릴 권좌를 얻어내게 될 것입니다.
말년운
한 생을 꾸준히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결코 편법을 쓰거나 거짓되지 않았기에 남달리 고생스러웠지만 뒤돌아보아 티끌만큼도 부끄러움이 없는 자랑스런 삶인데 노년에 얻은 깊은 인생관을 자손에게 물려줌이 떳떳합니다.말운이 천수행이니 손이 천이고 눈이 천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없고 돕지 않는 바가 없으니존경하지 않는 자가 없습니다.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모두 도맡아 살았고 남의 일도 내 일처럼 살았으니 한 동작도 공로 아님이 없습니다. 비록 만족한 성과가 아닐지라도 그동안 쌓은 공덕을 최후까지 연결지어 모두를 돕고자 하니 액운이 쉽게 다가오지 못합니다.
인생이 본래 천만가지로 엉킨 삶이거늘 내 인생 가닥만 따로 챙겨 올 수 없는데 덩굴 얽히듯 얽혀도 잘 견뎌온 생애입니다. 뒤돌아보아 부끄럽지 않아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성격운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유지하는 분별과 밸런스가 있습니다.
주야의 길이가 같고 한서가 균등한 추분의 계절입니다. 격정적인 감정을 억제하는 이성과 남에게 예절을 지키는 분별심을 부여 받았습니다.
계절이 균형을 잡듯 이지적인 균형의식과 품위를 보존하는 정신이 일치하여 냉정하고 이지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어떤 일에도 함부로 열광하지 않으며 우상이나 신에도 깊이 빠지는 일은 없고 오히려 믿지 않습니다. 때문에 극단으로 치우치는 일이 없으며 언제나 균형을 유지하는 분별 의식과 밸런스가생활의 신조로 등장합니다.
돈의 유무를 겉으로 나타내지 않는 차분한 성격으로 결코 허영심이나 자존심 따위의 노예는 아니지만 인간의 모든 자랑거리나 욕망을 지니고 있는 성미입니다.
여기서 균형잡힌 인생관이나 처세와 생활태도가 생겨납니다. 어린 나이라도 어른스러운 행동이나 언어를 구사하는 것은 매사를 조급하게 다루지않고 빠져들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빼어났다는 숨은 의지와 자랑심의 조화로서 생겨납니다.
크게 노하지 않고 작은 소리로 말을 하는 여유는 높은 품위를 보여주고 지키려는 노력과 조화를 연출해내는 미의 창조의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품위를 보존하는 것이 이지적인 균형의 목표이자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적성운
속도와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지식을 추구하거나 기지가 넘치는 일을 잘합니다.
높은 지식을 추구하기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벼운 기지를 즐기며 노는데 몰두하기도 하는 낙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균형이 잡힌 생활의 지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하다가 심취하기도 하고 정서에 매혹되는 감수성을 지녔습니다. 원초적인 행동 속에 자신을 던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속도가 있고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직장이 아니라면 싫증을 내고 곧 무력해지고 맙니다.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결여되면 능력을 발휘하는 데 큰 지장이 됩니다.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나 개발분야가 잘 맞습니다.
또는 대외교류나 보안과 관련된 업무도 잘 맞습니다. 출입국관리, 외신기자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의원이나 대사 혹은 외무부직원이나 외교관 통역관도 적합합니다. 깊은 지식을 추구하면서도 그 환경과 정서에 민감한 심취를 보이는 감수성이 있으며 폭넓은 인생관 때문에 차분하고 단순하고 책임있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고 다양한 변화가 있는 일이 좋습니다.
직업운
▣ 문장이 뛰어나니 교육자나 정치가로 학문과 교육에 관여하게 됩니다.
매사에 조직적인 능력을 발휘하니 문예를 닦으면 문장가로 이름을 떨치고 문인의 자리를 차지하여 많은 팬을 확보하고 한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요 만약 학문을 연마하면 교육자가 되어 명성을 높이고 학도들이 헤아릴 수 없게 모여드니 당대의 학계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만약에 정치에 꿈을 두면 대정치가로 부상하여 역사를 주도하게 될 것이니 매사에 조직성이 뛰어난 탓입니다.
설령 대가가 아니더라도 문인이나 학계 혹은 정치계에 관심을 표명하고 그로 인해 생업을 삼게될 것이니 항상 공부하는 태도로 사는 탓입니다. 교육자적 자세가 매사를 성공하게 합니다.
만약 학문에 뜻이 없다 할지라도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나 그러한 학회를 결성하게 되며여러사람과 교류하게 됩니다.
인생의 중반부에는 정치나 사회운동등의 사회적인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할 수 있는데, 젊어서사람 자체가 목적이라면 중년이후에는 사회로 시야가 확대됨을 의미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모름지기 큰 학문과 큰 뜻을 펼치기 위해 겸손과 정진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것이 마땅하겠습니다.
연애운
그 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며, 컨디션에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는 편입니다. 낙천적이고 밝은 것을 좋아하지만 기복이 다소 있는 편이기 때문에 즐거울 때에는 한 없이 천진난만하기도 하지만 우울할 때엔 꽤나 센티멘탈해 지는 가변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현실적인 타입이지만 이성에 대한 부분은 다소 이상에 치우쳐져 있음을 스스로도 알고 있지만쉽게 버리지 못하는 유토피아적인 형태로 남아 있다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면들은 사랑을 드라마틱하고 영화와 같은 환상에 가까운 것으로 인식하게 하므로 현실에서 실망이 생기기 쉽습니다.
대개 소개를 받기보다는 우연한 상황에서 연애가 발생하기를 원하는 약간의 모험성과 이상적인 형태의 연애를 꿈꾼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는 상대방을 가감없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꾸준한 만남속에서 상대방의 진면목을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궁합
▣ 육체가 완전히 타들어가도 위치를 잃지 않는 균형잡힌 사랑의 마술사입니다.아무리 열렬한 사랑에 도취되어도 깊이 빠져버리지 않으며 초조하지 않는 균형잡힌 사랑을 합
니다.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스타일이 많은 편이며 완급조절을 통해 서로를 리드하는 것을 좋아
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상대방이 유도하는데로 농후한 변화를 허용하고 따라가며 다양한 방법을 추구하고자 하지만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시간을 두고 서서히 능동적인 변화를 거치는 편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적으로 잘 어울리는 대상을 살펴보면 체격이 대체적으로 큰 편이며 살집이 적당히 있는 남성
이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정적이면서 조심성이 높은 편이며 자상한 성격으로 사
상체질론으로 바라보면 태음인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부궁
▣ 일찍 혼인하면 서로 의사가 맞지 않으나 서로 노력하여 화목한 부부가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꿀 같으나 서로 받기를 원하니 작은 일에도 투정을 잘 부리며 마침내는 잦은
언쟁이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불 같은 사랑도 시간이 흐르다 보면 식어져 예전같이 않은 때도 있지만 인연이 묶여져 있으니
불씨를 살리면 또 다시 뜨거워지기 마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가끔은 연애시절같이 외식이라
도 한번 하게 되면 더욱 더 깊은 이해와 아픈 감정을 느끼게 되는 정도이니 가끔 있는 섭섭함
은 지나가는 소나기와 같다 할 수 있습니다.
아내의 입장에서 이 운을 만나면 사움이 잦아지지만 큰 원인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므로
스스로 인내심을 기르고 타협과 화합을 위한 대범함을 생각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배우자의 입장에서 보면 잦은 싸움은 싸움이라 여기기 보다는 귀찮음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심각한 트러블이 아니니 다행이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게 되듯 횟수가 빈번해 진다면 여파가
커 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금전운
하늘의 업무부장으로 견실과 근면 억제와 인내를 잘 조종하여 행운을 엽니다.
당신은 일찍 재물에 대한 감각이 발달하는 타입이며 실제로 일찍 직장생활을 하거나 아르바이
트를 통해 동년배보다 빠른 출발을 보일 수 있습니다.
초년에는 큰 위험은 없으므로 30이전에 금전적인 부분에서 자신의 실수만 없으면 되겠습니다.
당신은 다른 부분에서는 소심하다해도 재물과 관련한 입장에서는 보기보다 신중하고 침착한
자세로 약간의 대담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큰돈을 추구하려면 필히 갖추어야 하는
평정심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큰 욕심으로 화를 부르기도 하지만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게 해준
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욕심보다 상황을 읽고 판단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에 자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신의 문제점은 항상 성실하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때로는 게으르고 현실적으로 의욕이 없어보일 수도 있
다는 점입니다.
또한 작은 돈에는 만족하기 어려우니 마음은 심란하고
흥미를 쉽게 잃을 수도 있지만 우선 당신의 입장에서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겸허한 자세로 당신이 처한 상
황에 대해 인정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당신은 오너로써의 자질을 가지고 있지만 기초에 대해서는 하찮게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
다.
그리고 소비성향도 잔돈을 하찮게 생각하는 습성이 있어서 일반적일 때는 많이 쓰지 않지만 한
번 쓸 때는 과감하게 내지르는 듯한 면이 있으므로 적절한 흐름의 소비생활이 따라주어야 하겠
습니다.
재물 관리는 결혼 전까지 부모님이 대신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결혼 이후에도 재물에 대한 전
권을 행사하기에 앞서 배우자와 의논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리감각이 발달한 부분이 있으므로 무역회사나 유통
쪽이 잘 맞는 편이며 기타 금융권과도 인연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업적인 부분은 당신이 어떠한 일을 하던 하나로 그
치기 보다는 동시에 여러 군데를 운영하려는 형태로
운영하기 쉽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이윤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된다는 점을 잊지말고 효율적인 관리방법에 대해 고민
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에게 잘 맞는 것은 펀드나 분산투자가 유리하며 한 분야에 올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
습니다. 또한 증권이나 부동산등에 분산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특히 부동산에 따르는 인
연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직업적 활동도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40대 이후로는 중요한 자산중의 하나가 될 것이며 노후에는 임대업도 잘 맞는다고 볼 수 있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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