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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타

하타노 유이 , 올해의 마지미라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소리도 내지 못하니까, 메이코에게 축하한다는 말도 못하고, 미쿠씨에게 너무 좋아한다고 말도 못했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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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올해의 마지미라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소리도 내지 못하니까, 메이코에게 축하한다는 말도 못하고, 미쿠씨에게 너무 좋아한다고 말도 못했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었어요!!!

앙코르도 없었지만 모두들 말없이 킴브레분만 돌았으니 마음이 전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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