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야나, 篠崎彩奈, 턱밑까지 망서렸지만 비와 추위에 지지고 집 왔어 ☔ ️

오늘 엄청 날씨 좋아
드디어 꽃가루가 내 앞으로 날아온
어제 이 날씨라면...무대의 예정하는 아이들로 디즈니 가려고 해서라도 비 정말 대단해서 아프가니스탄 6로 가하늘랑 마이 하마에서 차 마시고, 턱밑까지 망서렸지만 비와 추위에 지지고 집 왔어 ☔ ️🙃
봉보야주 즐거웠다.

 

언니의 생일이었어요! 칸을 중단시켰어요!😳
연구생에서 처음 봤을때부터 귀엽다고 계속 생각해두고, 그런 언니가 알아보니 차기 총감독이 되어서..계속 같은 팀이란 것도 굉장히 기뻐요.옆에서 당신을 조금이라도 지탱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득 메운 것 22market에 다녀왔습니다 ☺ ️ 슬라이딩 세이프!!!
22market로 핑크의 파카 get한 🥺 가득 메운 거와 다른 색깔로 했다.입는거 기대하고~
나라파르의 따피오카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영화"구월의 사랑 찾을 때까지 "를 봤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최고입니다. 정말 재밌었어요.무심코 입에서 입으로 5다 쓰고 싶을 정도입니다.멋진 영화 너무 많아서 계속 감상 얘기하면서 밥 먹었어요.감상 트위터로는 글자수가 들어가지 않으니 어떻게든 모두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