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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성명 : 야마네 스즈하, 山根涼羽, Suzuha Yamane
생년월일 : 양력 2000-08-11 子時
음력 2000-07-12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음력 2000-07-12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명식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
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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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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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간 | 상관 식신 | 식신 비견 편인 | 정인 상관 겁재 | 편재 식신 정인 | ||||||||||||
십이운성 | 장생(長生) | 양(養) | 제왕(帝旺) | 묘(墓) | ||||||||||||
신살 | 육해살(六害殺) 천주귀인(天廚貴) 문창(文昌) 학당(學堂) | 반안살(攀鞍殺) | 망신살(亡身殺) 천관귀인(天官貴) | 천살(天殺) 암록(暗祿) 괴강살(魁강殺) 공망살(空亡殺) |
총평 |
신의를 소중하게 여기고 잘 지키는 사람으로서 상대방에게 신뢰를 줍니다. 성격이 강직하고 결단력이 있기 때문에 매사 모든 일에 추진이 탄력적이며 상황에 따라 급진적인 성장을 보이기도 합니다. 넓은 도량과 자비심 추진력과 용기가 있으니 어떠한 환경에서도 소기의 목적을 성취하게 되겠으나 결혼이 늦다거나 결실이 다소 늦으므로 대기만성의 운명을 타고 났다고 볼 수 있겠으며, 스스로 중간과정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려하지 않기에 주위의 친절한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노력이 따른다면 더욱 완벽하다 할 것입니다. |
초년운 |
지혜가 영특하고 하는 행동이 어른스럽고 감각이 민감하여 가르쳐주지 않아도 짐작하여 앎이 많으며 임기응변에 능숙하여 주위를 놀라게 합니다. 총민한 지략으로 때로는 또래와는 어울리면서도 스스로 형인것 처럼 조숙함을 엿보입니다.
일찍이 출세욕이 강하여 반장이라도 해야만 속이 시원한 시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내성적으로 간직한 채 말이 없습니다.
철이 들면서 고생을 모르며 설령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임기응변으로 처리하므로 도처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항상 낙관적으로 사람을 사귀며 미래까지를 염두에 두는 조숙한 성격 때문에 학업일로 고민하는 일은 드뭅니다.
반드시 시험에 대비할 줄 아는 미래지향파입니다. 친구간에도 계산을 분명히하여 손해 보는 일은 결코 없으나 인색하지 않아 무리들이 따릅니다.
성장하면서 학업 외에는 관심을 가져 하다 못해 써클 일이나 학교 일이라도 돕는 왕성한 활동을 즐겨하는 타입입니다.
중년운
예술감각이 뛰어나니 어떤 일에든 쉽게 이해하고 깊이 빠집니다. 다만 팔방미인이 되기 전에 자기의 특성을 찾아 돌진해야 예술가로서의 정상을 차지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공부는 잘해도 치중하는 경우가 있으니 흥미 있는 분야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예능적 소양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개 전문분야가 아니면 창의성을 중심으로 하는 예술분야가 대부분이라 판단할 수 있겠으며 오로지 한 길을 뚥고 지나가는 기관차처럼 인생을 외길로 질주하여 일가를 이루는 끈기를 지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감각은 다소 취약한 면이 없지 않으니 알지 못하는 분야에 깊은 관찰 없이 투자하거나 친한 사람과 정을 놓지 못해 금전거래를 하게 되는 일을 근심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중년은 명성으로 기반을 이룩하는 시간이지만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금전관리에 냉철함이필요하며 그런 만큼이나 배우자의 도움은 필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전문가로써의 자존심과 꼿꼿한 자세는 왠만한 피해를 입는다 해도 쉽게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명예를 얻었으니 자신과 싸우며 세상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상관치 않고 계속해서 전진할 뿐이겠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항상 원만합니다. 하던 일로 공명을 얻을 것이며 그런 속에서 작품이 무르익으니 겸손하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오만한 것은 더욱 아니니 그저 굽힐 줄모르는 대나무를 닮았다 할 것입니다.
말년운
호탕한 성품이라 어울려 크게 노니 돈을 써도 궁한 줄을 모릅니다. 고향을 떠나 대운을 만나 타인에게 해를 당해도 크게 웃고 한잔 술에 지워버리며 다시 농사를 짓듯 꾸준히 일하는데 길복이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천금을 일시에 쓰는 배짱이라 사람들이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배신을 당해도 용서하고 다시 일어서니 주위가 칭찬합니다.
다른 이의 곱으로 삶을 지켜 왔으니 감회가 큽니다. 말년 운은 군다리행이니 불의를 보고 군마를 일으켜 쳐들어가는 장군처럼 진노하며 모두 두려워하여 상처날까 두렵지만 의분을 모두 칭찬하고 따릅니다.
칠자는 치고 밀자는 밀어부치니 순리와 논리가 아니라 실존과 현실과 박진감으로 일을 처리함이 쾌속합니다. 마음은 있으나 모두 참을 때 천둥같이 고함을 질러 삿됨을 물리침이 적을 무찌른 장군의 위용처럼 당당합니다.
활력이 여전하고 의욕도 젊은이 못지 않으니 매사에 진취적인 기상이 서려 있으니 말년에 비록 흰 머리를 보았다 해도 소나무에 눈이 내린 듯, 마음은 푸르기만 합니다.
성격운
공명정대한 위풍과 쾌활한 정열로 지도자적인 능력을 발휘합니다.
결실을 기약하는 가을의 문턱인 입추의 계절이 성격에 나타나서 공명정대한 위풍과 쾌활한 정열을 충분히 발휘하여 삼라만상의 결실을 유도해가는 자연경영력을 발휘해가는 성미입니다.
공명정대한 위풍과 쾌활한 정열이 융합하여 명랑한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이 신선한 정열은 억지로라도 친절을 베푸는 서비스 정신으로 연결되며 어둡고 침울한 것을 싫어하는 명쾌한 성격은 남에게 희망을 주는 지도자로서의 소질로 통하게 됩니다.
그러나 타인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이 타인의 눈에는 보이지만, 스스로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감수성에 젖기도 하는 센티멘탈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미가 급하더라도 아침의 노여움을 저녁까지 끌고 가는 소인은 아닙니다. 곧 잊어버리는 화통한 면을 보이기도 하며, 웃음와중에서도 기분 나쁜 것은 직선적으로 말하는 냉랭함도엿보입니다.
평상시에는 바닥까지 들여다 보일 만큼 맑게 보이는 성품이지만 강한 고독감이나 쓸쓸한 기질이 숨어 있게 마련입니다. 이는 독보적인 위치에서 행동하다가 홀로 남았을 때 감당해야 하는 고독감같은 것이니 남보다 앞서거나 뛰어난 데서 오는 것입니다.
공명정대한 위풍이 있어 남들의 앞장이 되고 쾌활한 정열이 있어 분위기를 리드해 갑니다. 노력하면 지도자의 위치에 서게 될 것입니다.
적성운
속도와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지식을 추구하거나 기지가 넘치는 일을 잘합니다.
높은 지식을 추구하기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벼운 기지를 즐기며 노는데 몰두하기도 하는 낙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균형이 잡힌 생활의 지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하다가 심취하기도 하고 정서에 매혹되는 감수성을 지녔습니다. 원초적인 행동 속에 자신을 던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속도가 있고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직장이 아니라면 싫증을 내고 곧 무력해지고 맙니다.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결여되면 능력을 발휘하는 데 큰 지장이 됩니다.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나 개발분야가 잘 맞습니다.
또는 대외교류나 보안과 관련된 업무도 잘 맞습니다. 출입국관리, 외신기자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의원이나 대사 혹은 외무부직원이나 외교관 통역관도 적합합니다. 깊은 지식을 추구하면서도 그 환경과 정서에 민감한 심취를 보이는 감수성이 있으며 폭넓은 인생관 때문에 차분하고 단순하고 책임있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고 다양한 변화가 있는 일이 좋습니다.
직업운
▣ 마음이 강직하니 판검사가 적합하고 의사나 군인이 되면 명성을 얻을 것입니다.
차분하게 학업에 임하니 공관계통에서 운이 따릅니다. 검사나 군인, 경찰등 학식과 체력적 능력까지 필요한 분야가 되겠습니다.
법조계에 투신하면 판검사나 변호사로서 성공하고 군경에 들면 장교나 경찰간부가 되어 국가안위의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설령 문관이 되더라도 법조관계나 형정 관계에 가까운 일을 해야 쉽게 만족할 것입니다. 비록 판검사등의 확고한 위치가 아니라도 법을 다루는 업종에 종사함이 좋을 것이니 사법서사로부터 시작하여 직업군인이나 군무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그 밑거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부하면 반드시 대성이 기다리고 있으니 명성이 높습니다.
또한, 운명에 칼이 암시되고 있으니 군,경의 칼이 아니라면 틀림없이 의사가 쥐는 칼이 되어 성공합니다. 의학을 전공하면 의학교수나 의사로서 명성을 얻게 되고 작게는 의료계통의 일이나 간호원 혹은 약사에서 의약품 관계의 경영에 이르기까지 대성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연애운
작은 행복도 큰 기쁨으로 생각하여 웬만한 고통 정도는 당연히 이겨낼 줄 아는 온순한 타입입니다. 센스가 발달했으며 상대방을 위해 사소한 것이라도 미리 준비해서 챙기려는 아기자기함은 어떤 남성이라도 그 사랑에 감화되기 쉽다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우선 소심하기 때문에 사소한 말에도 쉽게 상처를 받기 쉽다 할 수 있습니다. 심하면 농담조차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크게 다투게 되면 일시적이라도 차갑고 냉정해지는 편이므로 상대가 다가서려 해도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어떠한 상황이라 해도 부드러운 대화가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좋다 할 수 있겠습니다.
궁합
▣ 즐거움을 연출하는 연출가와 배우처럼 호흡이 맞아 대작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파트너에게 즐거움을 주는 당당한 왕의 위치를 차지하고 쾌락에의 탑승허가를 하지 않고 스스
로 부여하는 우월권을 지키는 강력한 스타일입니다.
온갖 기교를 동원하여 도중에 지치거나 싫증을 내지 않으며 무대에 올라온 배우처럼 단순한 시
도가 아니라 적절한 연출과 분위기를 추구하는 감각적인 면이 돋보입니다.
남편에 의해서 쾌락의 도가니에 빠지려하지 않고 스스로 도락의 연출가가 되어 지배하고 얻어
내는 적극적인 섹스를 합니다.
성적으로 잘 어울리는 대상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체형에 기분파가 많고 낙천적이며 눈빛이 섹
시한 타입의 활동적인 남성과 잘 어울립니다. 대체적으로 소양인의 체질을 가진 남성인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부부궁
▣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니 호탕하고 얽매이지 않으니 자유분방합니다.
사랑은 항상 일정한 높이를 유지하지는 않습니다. 마치 바다와 같아 격랑이 일기도 하며 오후
한 때의 잔잔한 수면과 같기도 하며 때로는 안개가 자욱해 한치의 앞을 예측하기도 어려운 시
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서로가 가지고 있는 신뢰는 바로 나침반과 같으니 어려움을 만나게 되더라도 슬기롭게
위기를 피해가고 마침내 목적지를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내의 입장에서 이 운을 받으면 이성의 사랑을 받기 쉽습니다. 물론 남편의 입장에서도 잘 챙
겨 주게 되겠지만 사회생활을 한다면 오해를 살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할 수 있겠습
니다.
서로의 믿음이 강할지라도 스스로 분명히 가릴 것을 가리지 못한다면 주변 상황의 변화가 상
대방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가정도 사회의 일 부분임을 유념하여 질서가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운
하늘의 애인이니 아름다운 사랑과 평화로 행운을 불러들이면 좋습니다.
당신은 안정적인 여건을 만나는 운명의 흐름이지만 기질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면이 있어서
주어진 현실을 뛰어 넘으려는 특성으로 보다 일찍 재물을 취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34세 44정도의 시기에 한 번
정도는 어려운 상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무엇보다 성급함과 욕심에 이유가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너로써의
위치보다 현실적으로 위기에 대한 대처능력과 관리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는
중요한 사항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부분을 스스로 인지하고 노력한다면 능히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넘기고 안정적
인 삶을 지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문제점은 항상 내부문제가 큰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랫사람에게 지나치게 잘해주거나 신경을 쓰지 않거
나 그렇지 않다 해도 당신의 시선은 항상 밖을 향하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부결속에 항상 신경을 쓰면서 외부를 공략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동에 따르는 특징이 많아 동업을 하게 되거나 누군가가 경영에 참여할 수 있지만 이 부
분에 있어서는 배우자도 지나친 참견으로 의견이 갈라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동업을 하게 된다
면 오랜기간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신에게 잘 맞는 사업은 건강이나 생활과 가까운 것
이 잘 맞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예컨대 목욕용품이나 주방가전제품 의류등이라 볼 수
있겠으며 특별히 의료등 신체와 연관된 키워드를 가진
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유동성이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종목의
전환이나 합작의 여지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
나 자기중심을 지키는 부분에 있어서는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증권이나 단기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투자종목은 크게 인연이 없으며 운이 따를 때에 운의 영향
으로 약간의 소득을 보는 정도라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의 경우는 매매가 잘 이뤄지는 것으로
사고 되파는 유동성이 좋은 것을 예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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